2026. 11. 4.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울

서울시, 남아공과 월드컵 공동 응원…6.25 참전국에 감사 전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화합과 우정의 메시지 전달

양승동 기자 2026-06-25 13:44:02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25일 6·25전쟁 참전국 남아공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9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 참석해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공동응원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누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 시장은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와 양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교환한 뒤 시민들과 함께 선수단을 응원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오늘 우리가 월드컵 무대에서 승부를 펼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25전쟁 당시 가장 먼저 전투비행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싸워준 고마운 나라”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 새겨진 참전국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오늘은 선의의 경쟁자로 만나지만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공대사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참석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공대사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참석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공대사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