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강원도민을 전문 이커머스 마케터로 양성하고 이들이 도내 소상공인과 협업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춘천·원주·강릉 등 3개 지역에서 총 48시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개설 △광고·마케팅 △주문·배송 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소상공인 업체 38곳과 매칭돼 온라인 스토어 입점 및 운영을 지원하는 2개월간의 현장 활동을 거쳐 총 38명이 수료했다.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총 298건, 65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일부 업체는 스마트스토어 개설 이후 첫 온라인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지역 인재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협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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