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 열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대상자별 지원계획 심의·지역특화서비스 운영 기준 공유로 돌봄 공백 최소화

서유열 기자

2026-06-26 07:40:18




아산시, 제1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서비스 연계 체계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5일 제1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에 대한 지원계획 심의와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기준 공유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여건, 가족 돌봄 가능 여부,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지원 방향을 검토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 돌봄, 주거 등 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

아산시는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 필요도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서비스별 운영 기준과 서비스 변경·중단 사유, 제공기관 제출 서식 등을 담은 안내자료도 공유했다.

안내자료에는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서비스 변경 또는 중단이 필요한 경우의 처리 기준, 관련 서식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제공기관이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읍면동과 관계기관, 제공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해 시민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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