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 신풍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4개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이달 모두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경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시책으로 실현됐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완료된 사업은 △마을회관 진드기 및 흙먼지 털이기 설치·보급사업 △마을 해충 방지를 위한 마을회관 연막기기 보급사업 △자티다리 주변 고사목 정비 및 목수국 식재사업 △스토리가 있는 마을벽화 조성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주민들은 새롭게 단장된 마을 환경을 둘러보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필요를 채우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사업의 결과물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간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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