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위원회,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2차 회의 개최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기술 활용한 미래형 치안서비스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6-29 07:23:12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첨단기술 기반 치안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2026년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순찰 로봇 도입 △인공지능 CCTV 기반 실종자 통합 탐색 플랫폼 구축 △홀로그램 경찰관 도입을 통한 범죄예방 강화 방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치안서비스의 도입 방향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자문단은 첨단기술과 현장 중심 치안정책을 융합해 범죄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대전의 안전을 위한 첨단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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