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에서 열린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선보였다.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컴퓨터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총 53명이 입상했으며 금상 21명, 은상 19명, 동상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직업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 선수들이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최우경 대전광역시 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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