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군북면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주물럭, 열무김치 등 만들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

양경희 기자

2026-06-29 09:36:08




금산군 군북면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주물럭과 열무김치, 김자반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돼 든든한 한 끼를 지원했다.

부녀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길영순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