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공경미 기자

2026-06-29 09:57:05

예산소방서는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에서 대형 재난 발생 대비 대응능력강화를 위해‘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지난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체사진

 

이번 훈련은 지진(진도6.5)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건물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 건물붕괴, 전기차 화재 등이 발생한 최악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예산소방서, 홍성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예산군, 예산군보건소, 유관기관·단체,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등 기관·단체에서 인원 187여 명(소방111,기관 및 단체 76)과 장비 34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지진발생상황에 따라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압 및 인명 대피 유도, 선착대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예산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수습/복구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규 서장은 “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 건물 붕괴, 전기차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에서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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