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9일 대회의실에서 ‘7월 월간업무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군정 현안 추진과 하반기 정부예산 확보 등 당면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 군수는 “이제 ‘군’ 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음성시’라는 생각으로 사고의 틀을 키워야 한다”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특히 인구 증가와 더불어 청년층이 유입돼 활력 있는 음성을 만들기 위해 도시기반, 교통, 주거, 의료, 교육, 문화,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사업 발굴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민선 9기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 중앙정부 정책을 이해하고 음성의 미래 먹거리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했다.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7월이 다가오면서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따른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며 자연재난 위험 지구 및 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주문했다.
또 그는 장마 이후 찜통 무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무더위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올해는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측돼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깨끗한 수질관리와 함께 미끄러짐, 충돌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안전요원 운영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재정 운용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부처 예산안에 포함된 예산액이 삭감되지 않도록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1차 심의에서 미반영된 사업은 기획예산처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하반기 신청 예정인 정부공모사업에 대해서도 논리 개발과 사전절차 이행으로 경쟁력을 갖춰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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