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의사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이번 선정으로 하반기부터 10개 의료기관에 20명의 필수진료과 전문의를 채용할 계획으로 채용된 인력에 대해서는 1인당 월 4백만원의 지역근무수당을 지원하고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10개 의료기관 :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제천서울병원, 옥천성모병원, 국립소방병원 이를 계기로 충북도는 필수의료 인력 확보와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지역필수의사제 공모 선정은 지역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필수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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