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강선구 후보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하고 경선 후보로 선정됐다. 강 후보 측은 이번 경선을 “홍성·예산 민주당이 더 강하고, 더 열린 지역위원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번 공모에서 ‘40대 기수론’과 ‘당당한 민주당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초의원으로 지역 현장을 지켜 온 경험, 민주당원으로서의 정체성,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 요구를 바탕으로 홍성·예산 민주당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 측은 “강선구 후보는 외부 영입 인사가 아니라, 민주당 안에서 성장하며 지역 현장을 지켜 온 내부 성장형 정치인”이라며 “이번 경선은 홍성·예산 민주당이 스스로 키운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위원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
홍성·예산 민주당은 2014년 이후 국회의원·군수 선거에서 후보의 연속성과 조직의 지속성을 만들어 가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만큼 이번 경선은 단순한 공모 절차를 넘어, 후보를 키우고 당원을 모으며 주민 속에 뿌리내리는 지역위원회로 전환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평가다. 강 후보 측은 “홍성·예산 민주당은 선거 때만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평소 주민 곁에서 듣고 만나고 해결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지역위원회는 특정인의 자리가 아니라 당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당의 현장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정부의 정책 흐름과 민주당의 가치가 지역 현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삽교역사 신설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여야를 구분하지 않는 포용적 정치 행보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강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되고, 주민의 삶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현장 정치가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민주당의 개혁 과제가 홍성·예산 주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가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중앙정부, 충남도정, 민주당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력 있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특히 계파 정치의 종식, 열린 지역위원회 운영, 소통과 공정의 가치를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당원 누구나 참여하고, 청년과 여성, 노동자와 농민, 소상공인과 어르신이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민주당, 주민들이 신뢰하는 민주당, 선거에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위원회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강한 지역위원회가 있어야 승리하는 민주당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민주당은 주민 곁에 있을 때 가장 강하다”며 “홍성·예산 민주당을 당원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지역위원회, 민생을 해결하는 현장형 지역위원회, 선거에서 승리하는 강한 지역위원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