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구,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경선 본격화… “내부 성장형 리더십으로 민주당 도약 이끌 것”

강선구, 40대 기수론·당당한 민주당원 앞세워 지역위원장 경선 본격화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성장형 리더십… “홍성·예산 민주당의 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 것” “이재명 정부 정책을 주민의 삶으로 옮기는 현장형 지역위원장 되겠다”

양승갑 기자

2026-06-30 09:53:19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강선구 후보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하고 경선 후보로 선정됐다. 강 후보 측은 이번 경선을 “홍성·예산 민주당이 더 강하고, 더 열린 지역위원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강선구

 

강 후보는 이번 공모에서 ‘40대 기수론’과 ‘당당한 민주당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초의원으로 지역 현장을 지켜 온 경험, 민주당원으로서의 정체성,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 요구를 바탕으로 홍성·예산 민주당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 측은 “강선구 후보는 외부 영입 인사가 아니라, 민주당 안에서 성장하며 지역 현장을 지켜 온 내부 성장형 정치인”이라며 “이번 경선은 홍성·예산 민주당이 스스로 키운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위원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

홍성·예산 민주당은 2014년 이후 국회의원·군수 선거에서 후보의 연속성과 조직의 지속성을 만들어 가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만큼 이번 경선은 단순한 공모 절차를 넘어, 후보를 키우고 당원을 모으며 주민 속에 뿌리내리는 지역위원회로 전환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평가다. 강 후보 측은 “홍성·예산 민주당은 선거 때만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평소 주민 곁에서 듣고 만나고 해결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지역위원회는 특정인의 자리가 아니라 당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당의 현장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정부의 정책 흐름과 민주당의 가치가 지역 현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삽교역사 신설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여야를 구분하지 않는 포용적 정치 행보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강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되고, 주민의 삶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현장 정치가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민주당의 개혁 과제가 홍성·예산 주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가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중앙정부, 충남도정, 민주당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력 있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특히 계파 정치의 종식, 열린 지역위원회 운영, 소통과 공정의 가치를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당원 누구나 참여하고, 청년과 여성, 노동자와 농민, 소상공인과 어르신이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민주당, 주민들이 신뢰하는 민주당, 선거에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위원회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강한 지역위원회가 있어야 승리하는 민주당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민주당은 주민 곁에 있을 때 가장 강하다”며 “홍성·예산 민주당을 당원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지역위원회, 민생을 해결하는 현장형 지역위원회, 선거에서 승리하는 강한 지역위원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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