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김미숙 기자

2026-07-02 09:16:06




우성면새마을 반찬봉사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은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후 회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선 협의회장과 김용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 우성면 새마을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 땀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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