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걸음, 새벽 가로청소 현장에서 시작

환경미화원 노고 공감하며 깨끗한 서천 조성 의지 다져

조원순 기자

2026-07-02 09:55:35




민선 9기 첫걸음, 새벽 가로청소 현장에서 시작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9기 출범을 맞은 유승광 서천군수가 첫 현장 행보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가로청소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유 군수는 지난 2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시가지와 주요 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가로청소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환경미화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골목길과 배수로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유 군수는 이른 새벽부터 이어지는 고된 작업과 차량 통행 속에서 진행되는 청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와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작업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승광 군수는 “민선9기의 출발을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하고 싶었다”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하고 깨끗한 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깨끗한 서천 만들기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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