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은 2일 풍기동 소재 숲속성광어린이집 원아 50여명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전지, 페트병, 우유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모은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우유팩을 페트병 비닐 라벨 제거, 우유팩 세척·건조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실천한 뒤 직접 가져왔다.
온양6동은 어린이들이 가져온 재활용 가능 자원을 확인한 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숲속성광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모으고 정리하면서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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