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11월까지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책드림, 행복드림’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짙은 초록이 어린 연두에게’를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도서와 사연을 접수받아 주제 적합성 등을 고려해 최종 5권의 도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도서와 청소년에게 전하는 사연은 지역 인증서점에 전시하고 추천 메시지에 청소년이 답장하는 참여형 이벤트와 서점 연계 작가 강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추천 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시민과 지역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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