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동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주관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하고 친화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임산부 지원사업 ‘맘-이음’1차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임산부 20여명이 참석해 건강한 출산과 올바른 부모 역할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임산부 지원사업 ‘맘-이음’은 도내 인구소멸위험지역에 있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교육, 신체 건강 지원, 가사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한 영동군보건소의 ‘10분간 간단 체조’로 문을 열었다.
첫 번째 세션인 △세라밴드 활용 운동법 교육에서는 임산부의 기초 체력 증진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소도구 운동법을 지도하고 가정 내에서 지속 가능한 스트레칭 방법을 안내해 임신 중 건강한 체중 유지를 도모했다.
두 번째 세션인 △꽃을 피우듯, 부모를 피우다 생화 활용 꽃꽂이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다양한 생화를 직접 만지고 구성하는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주제 부모교육에서는 예비 부모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양육 태도와 자녀에 대한 심리적 이해를 돕는 전문 강의가 제공됐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맘-이음’ 사업을 통해 임산부들이 신체적·정서적 힐링을 얻고 예비 부모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임신·출산 가정이 건강한 양육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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