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19구급대 하루 평균 466건 출동... 3분마다 생명 구한다

도 소방본부,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 가동... 전문 처치로 도민 안전 지킨다

양승선 기자

2026-07-05 05:04:47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 가운데 병원 이송은 4만 1002건이었으며 하루 평균 229명의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셈이다.

현재도 소방본부는 119구급차 113대와 구급대원 1017명을 운영하며 도내 전역에서 24시간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구급대원들은 3조 1교대 근무 체계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면서 심야와 새벽에도 연속 출동을 이어가는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119구급대는 환자 이송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 도착 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 맥박 등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심폐소생술과 기도 확보 등 응급 처치하며 중증도를 판단해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응급 처치, 병원 이송, 환자 인계, 장비 소독과 정비를 거쳐 복귀하기까지 한 차례 출동에는 평균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도 소방본부는 매일 수백 건의 응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 처치와 이송을 수행하는 119구급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도민을 위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광진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119구급대원들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현장 최일선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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