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착수...실태조사 중간보고

사회복지 종사자 30여명 참석…현장 의견 수렴, 8월 말 용역 마무리 후 계획 확정

양승선 기자

2026-07-06 06:35:19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임금수준, 복리후생, 노동환경 등 처우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연구용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오는 8월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와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부유 처우개선위원장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3시 이후 제공 예정 배포시점 2026년 7월 6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담당자 오석년 사무관 전예원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세종시-대호김종서함, 역사·호국 교류 첫걸음 - 김종서역사테마공원 찾아 참배 자매결연 추진 논의 - 세종시는 해군 대호김종서함 관계자들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영토 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호김종서함 함장을 비롯한 간부 11명은 김종서 장군의 강인한 기상과 충절을 되새기기 위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김종서 장군 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드리며 해상 주권을 흔들림 없이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공원 일대를 살펴보면서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되짚어보고 시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

시는 추후 대호김종서함 부대와 공식적인 자매결연을 맺어 △김종서역사테마공원 대내외 홍보 활동 △김종서 장군 역사자료 공동수집 △봉사활동 △부대 행사 지역주민 초청 △김종서장군문화제 초청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선의 영토를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이름을 딴 함정의 함장과 소속 해군 간부들이 무거운 책임감과 명예를 안고 직접 세종시를 찾아 그 의미가 무척 크다”며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가장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은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총 8만 4477㎡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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