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역사회 발전 이끈 자랑스러운 군민 찾는다

오는 8월 9일까지 제16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양승선 기자

2026-07-06 07:28:03




보은군, 지역사회 발전 이끈 자랑스러운 군민 찾는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오는 8월 9일까지 ‘제16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출향인을 발굴해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군정방침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건설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보은군을 대표하는 상이다.

수상 부문은 △지역발전 △사회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윤리교양 △소득증대 △출향인사 등 총 7개 부문이다.

지역발전과 사회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윤리교양, 소득증대 부문은 각 1명, 출향인사 부문은 3명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은군에 5년 이상 거주한 군민이며 출향인사 부문은 등록기준지가 보은군인 경우 추천할 수 있다.

읍·면장과 각급 학교장,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단체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군 행정운영과 서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식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행정운영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와 지역여론, 공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2026 보은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옥순 행정운영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이번 군민대상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993년부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과 출향인을 꾸준히 발굴·시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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