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으로 지정하고 13개 읍·면과 주요 하천, 해안가 일원에서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등 범군민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장대해수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백사장과 배후 부지를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결주간 동안 분야별 환경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금강과 지방하천 2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처리업체를 통한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또 서천군새마을회와 협력해 9개 반 185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을 운영, 농로와 배수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항읍과 서천읍 주요 시가지에는 환경미화원을 집중 배치해 불법투기 쓰레기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들이 생활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시작”이라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한 서천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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