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감, 태평중 급식 현장 점검…안전·현장 소통 강화

학교급식 주요 현안 점검 및 개선 방안 모색, 급식 종사자 격려

양승선 기자

2026-07-06 10:22:05




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7월 6일 오전 대전태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과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급식환경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조리실과 식생활관을 두루 둘러보며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 급식기구 교체, 환기환경 개선 등 학교급식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강한 급식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 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다”고 강조하며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신 급식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와 급식기구 확충, 조리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학생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급식종사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