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 수령…아동 권리 증진 '본격 시동'

2017년 대전 최초 인증, 2021년 상위단계 인증 이어 갱신…아동 중심 정책 강화 예고

양승선 기자

2026-07-06 10:20:26




유성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현판 수령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6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을 수령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구현하는 도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을 부여한다.

유성구는 지난 2017년 대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강화된 인증기준을 통과해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위단계 인증 갱신은 그동안 추진한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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