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2025년 용역 예산 확보 '본격화'

2019년 선정 후 난항 겪던 사업, 임규호 의원 예산 확보로 속도 낸다

양승동 기자

2026-07-06 14:14:11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면목동 일대는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관련 계획이 추진되었으나, 사업 보류 등 여러 난항을 겪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임규호 의원은 면목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사업 재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현재 진행 중인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착수됐으며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주요 핵심 과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다.

임규호 의원은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임 의원은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임규호 의원은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면목패션특구가 지역 명소로 거듭나 인구가 유입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이번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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