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평소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 군민들이 부담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취미·기술 체험 프로그램인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1일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과정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컬러테라피 △9월 양말목 공예 △10월 데일리 바리스타 △11월 나도 플로리스트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는 2회씩 총 8회 운영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드림옥천’핵심 과제인 평생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학습 참여 문턱을 낮추고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가 군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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