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신임 임원 소개,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논산경찰서의 교통안전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퇴임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회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계룡시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는 1336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6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홍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골든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환경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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