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방산중학교는 7월 8일 교내 도서관에서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의 저자이자 TV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북토크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다정함과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에 앞서 김민섭 작가의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를 함께 읽고 독후 소감 쓰기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김민섭 작가는 강연에서 “주변 사람에게 전하는 작은 다정함과 ‘잘되면 좋겠다’는 응원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이 된다”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사람을 향한 공감과 배려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작가와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수 교장은 “이번 북토크가 학생들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학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