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양구교육도서관은 7월 30일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청소년, 학부모, 일반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출신 및 방송인 이금희를 초청해 소통·공감 북토크 ‘책과 공감에 관해’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이금희 작가의 신작도서 ‘공감에 관해’를 중심으로 ‘모든 대화의 시작은 나와의 관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책 속에 담긴 공감과 소통의 의미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관계 문제 △자녀·타인과의 소통 및 나 자신과의 소통 △가족·친구·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 △세대 간 갈등 및 이해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필요한 공감과 대화의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특히 오랜 시간 방송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 온 이금희 작가가 전하는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신청은 7월 9일부터 양구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학교 공문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하지 못한 이용자는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김훈 관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청소년과 가족 등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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