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년창업캠퍼스 개소... 창업 생태계 구축 '본격 시동'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 실현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 마련

양승갑 기자

2026-07-08 11:35:05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개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성시는 7월 7일 안성시 당왕동 소재 청년창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민선9기 김보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 조성됐으며 약 100평 규모로 사무공간과 함께 독립형 오피스 2개, 개방형 오피스 6개 등 창업자를 위한 업무 공간을 갖췄다.

시는 향후 입주기업 모집·선발을 통해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맡아 추진하며 창업캠퍼스 운영 및 시설 관리,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며 “산·학·연·관 지역 창업 인프라와 안성시 대표 전략 산업·로컬 자원을 연계해 안성만의 차별화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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