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초등 돌봄센터 14호점 개소... 맞벌이 가정 지원 강화

생활권 중심 돌봄 인프라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

서유열 기자

2026-07-09 08:39:21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개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힐스테이트 모종블랑루체 아파트 내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을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6월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과 13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14호점까지 운영을 시작하며 생활권 중심의 초등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탕정푸르지오 리버파크 내에 조성될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의 수탁협약을 완료했으며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거쳐 9월경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내 16호점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초등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돌봄 수요를 반영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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