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공건축 현장 '재난 비상대책본부' 가동…우기철 안전 '총력'

실시간 소통 채널 구축으로 호우·강풍 등 재난 대비 신속 대응 체계 마련

서유열 기자

2026-07-10 07:45:31




아산시, 공공건축 공사현장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재난 대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대책본부는 공공시설과를 비롯해 사업별 건설사업감리단, 시공사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실시 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채널을 개설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전용 채널에서는 △호우 예보에 따른 사전 점검 △배수시설 및 흙막이 등 위험요인 점검 △강풍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조치 △재난 발생 시 피해 상황 및 복구 현황 등을 실시 간으로 공유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시 간 소통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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