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학사관, 2학기 입사생 145명 모집... 수도권·대전 거주 대학생 주거난 해소 '본격화'

서울·대전 2곳 학사관, 7월부터 신청 접수... 쾌적한 면학 환경 제공

양승선 기자

2026-07-10 08:06:07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청남도 출신 대학생들의 거주비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면학 환경 제공을 위해 충남학사관 2026년도 2학기 입사생을 충원 모집한다.

대상은 수도권 및 대전권 대학에 재학 중인 충남도민 자녀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충남학사관 64명, 충남학사관 81명 규모이며 2학기 학업을 위해 해당 지역 거주를 계획 중인 학생들에게 주거 부담을 줄이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충남학사관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하며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다.

1인실, 2인실, 장애인실을 운영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1일 3식을 제공한다.

도서실, 세탁실, 스터디실, 자치회의실, 커뮤니티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지원한다.

충남학사관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하며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다.

월 20만원에 1일 3식을 제공하며 정독실, 노트북존, 도서실, 피트니스라운지, 자치회의실, 세탁실 등 학업 외에도 각종 취미생활 및 건강관리가 용이한 주거환경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충남학사관은 7월 6일부터, 충남학사관은 7월 10일부터 실시되며 입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학사관 홈페이지 각 학사관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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