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웅진동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26년 공주시 시민 양성평등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임옥선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대 간 성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화 노인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양성평등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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