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초복 앞두고 어르신 삼계탕 나눔 '훈훈'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35가구에 온정 전달

김미숙 기자

2026-07-10 09:58:51




공주시, 정안면,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초복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 35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정안면에 따르면 이날 두 단체는 무더운 여름날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3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육창금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진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초복을 맞아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뜨거운 불 앞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남긴 소중한 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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