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1일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1사옥에서 초·중·고·특 150여명의 학생, 지도교사, 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를 개최한다.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는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올해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 주제는 꺼내 BOOM - 생각을 꺼내면, 변화가 터진다 이다.
마음에 담아 두었던 생각을 꺼내고 일상에서 지나쳤던 문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며 이를 변화의 아이디어로 연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 안전, 복지, 청소년 인권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탐색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와 학교급을 넘어 새로운 팀을 구성해 협력하는 방식으로 △오프닝 및 아이스브레이킹 △특강 △꺼내news_SDGs 이슈 브리핑 활동 △뉴스데스크 발표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대화 및 프로젝트 멘토링도 이어졌다.
참가팀은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 사회참여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이해하며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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