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속초 금호설악리조트에서 도내 18개 시군 치매안심센터장과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전대회는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포상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관 협력 우수사례로 원주시, 영월군, 홍천군 치매안심센터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민관협력 우수사례: 원주시·영월군 - 원주시 ‘치매안심·치매극복선도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와 함께하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영월군 ‘기억채움숲, 민관협력으로 그리는 치매환자 희망 스토리’·2025년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홍천 동그라미 적십자 봉사회 아울러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중 열린 광역치매관리위원회에는도 보건식품안전과장과 광역치매센터장, 도내 18개 시군 치매안심센터장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발전대회가 도내 치매관리사업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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