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16개 일반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 지원... 최대 160만원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안전한 식문화 조성 목표...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양승선 기자

2026-07-15 07:51:16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 환경 개선과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증가하는 외식 수요에 대응해 일반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군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의 일반음식점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거나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설 개선이 필요한 1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주방 벽·천장·바닥·환기시설 등 노후된 시설 개선 및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단순 집기나 자산 취득 성격의 물품 구입은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음성군청 청소위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선정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업소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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