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매년 꾸준히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노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1회씩, 연 8회 이상 캠페인에 나선다.
지난 10일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엑스포’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인학대예방 7대 수칙 실천서약 △'효‘나무 만들기 △노인학대 유형 퀴즈 및 돌림판 △노후생활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학대 신고 번호 ’1577-1389'를 홍보했다.
피해 노인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학대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 신고 체계 등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5월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에서 열린 ‘우리동네 복지상담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100여명을 만났다.
하반기에도 관교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과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가 아직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신고 번호, 방법, 신고 처리 체계 등을 알리고 학대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노인 관련 기관과 손잡고 꾸준히 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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