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 가 본격적인 출하 성수기를 맞아 전국 각지로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적절한 강우량 등 우수한 재배 환경 속에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고품질 복숭아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엄격한 공동선별을 통해 최첨단 비파괴 당도 측정기로 측정한 11브릭스 이상 최상품의 복숭아를 선별해 전국 각지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음성군 햇사레 복숭아는 총 1만1248톤이 출하돼 매출액 614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생산 규모는 약 1만2천톤, 매출액 63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처도 다양하다.
롯데마트·GS 리테일·농협 하나로마트 등 전국 주요 대형 유통점을 비롯해 쿠팡·마켓컬리, B마트와 같은 온라인 채널, TV 홈쇼핑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음성군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는 7월 4주부터 특가 할인 행사가 진행돼, 신선한 복숭아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한 대형유통마트 등에서도 직접 판촉 행사와 시식·체험 이벤트를 확대 전개해 제품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알릴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매년 사랑받는 햇사레 복숭아는 음성군 농민들의 땀과 정성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명성을 지켜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24일에는 수도권 소비자 대상으로 햇사레 복숭아 홍보를 위해 서울 타임스퀘어와 롯데월드타워,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시식 및 판촉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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