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보라매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률,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부서의 16개 사업 담당자가 참여했다.
구는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을 도모하고 내년도 성인지예산 수립에 연계할 예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을 통해 정책 전반에 내재한 성차별적 요소를 불식시키겠다”며 “평등하고 포용적인 행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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