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마산면, 민관 협력 '어르신 가구 대청소' 첫 삽…주거 환경 개선 박차

거동 불편 독거 어르신 가구, 쓰레기 수거 및 소독으로 새집처럼 탈바꿈

조원순 기자

2026-07-16 09:56:17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 대상자는 당뇨 합병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오랜 기간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집 안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산면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공무원과 마을 주민이 함께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된 가재도구를 세척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청소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새집이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봉사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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