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중학교 학생자치회 리더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학생자치네트워크 생태·평화 해양 플로깅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협력적 자치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종 갯벌 탐사 및 저서생물 관찰 △선녀바위해 수욕장 해안 플로깅 활동 △해안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토론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환경보호 활동과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경험하며 생태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을 실천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토론을 통해 생태·평화 감수성을 키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리더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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