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숭덕꿈터,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9명 배출... 국가시험 응시 '도약'

전문교육과정 성공적 운영, 발달장애인 직업 역량 강화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7-16 13:26:52




숭덕꿈터,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과정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2026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과정’을 지난 5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요양보호사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10명 중 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오는 7월 21일 실시되는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에 응시할 예정이다.

숭덕꿈터는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전문적인 돌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과 지속적인 상담을 병행하며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생들이 이론과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이번 전문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육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국가시험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요양보호사교육원 지현국 원장은 “교육생 모두가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이 요양 현장에서 소중한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국가시험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6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으로 운영 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전문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과정 참여 훈련생들이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을 목표로 학습에 집중하고 있다.

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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