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식품제조·가공업소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식품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대형 유통 업체 납품 등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관내 업체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인 성호경 강사 FSMS 대표이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1일차 기본 교육에서는 품목제조보고 실무와 관련 법규 이해, 표시사항 작성 요령 및 표시광고법 위반 사례 등이 다뤄졌으며 2일차 특화교육에서는 식품 안전 사고 대응, 소비자 클레임 대응, 대형 유통업체 현장 점검 대응 실무 등 업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전달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법 등 준수사항을 명확히 안내해 안전한 제조 활동을 지원하고 식품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발생했던 이물 혼입 사례와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영업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반복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은 안성시의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안전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영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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