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스마트·디지털 농업 교육을 6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교육 4회와 찾아가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 4회 등 총 8회, 20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방법을 익히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활용, 모바일 앱 사용법, 키오스크 주문·결제 실습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직접 실습해 보니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혀 일상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공공서비스와 생활편의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실습 중심의 스마트·디지털 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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