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허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허약 어르신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쇠는 단순 노화가 아니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낙상, 골절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감소하는 상태를 말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진행을 늦추거나 개선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안성시보건소는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 84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군으로 등록해 △근력 및 기동성 강화 운동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영양관리 교육 및 영양지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4회 이상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낙상예방 교육, 주거환경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만큼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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