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검사를 지난 15일 완료하고 최종 참여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위험단계에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식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관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 30명 가운데 선정 기준을 충족한 16명이 최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사전 사후검사를 포함해 총 10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제공받은 스마트 체중계를 활용해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며 식사 기록지는 평일 2회와 주말 1회를 작성해 담당 영양사에게 전송하면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영양교육에도 참여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사업의 하나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과 사전·사후 평가, 맞춤형 영양관리 모델 개발을 담당한다.
송탄보건소는 참여자 모집과 사전 사후검사 지원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사전검사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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