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명동서 18개 시군 통합 팝업스토어 개장… 2026 강원관광 브랜딩 시동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5일간 강원 관광 명소, 축제,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

조원순 기자

2026-07-20 15:07:2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그리고 18개 시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에서 강원 관광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강원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관광 홍보 행사이다.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이 딱이다’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관광명소와 축제, 대표 먹거리 등 강원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나의 취향저격 강원찾기, △축제 홍보 및 투표, △미니게임, △미식전시 및 퀴즈, △포토존 및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강원 굿즈와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한,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한 ‘지역상생 이벤트’를 진행해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기념품 및 인형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여름휴가 수요를 강원으로 유도하는 것은 물론 18개 시군 공동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희 관광국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인 명동에서 강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원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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