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교현2동·국원로타리클럽,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지원 추진

양승선 기자

2026-07-21 07:44:2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국원로타리클럽,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촘촘한 민·관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까지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연계 및 사업 홍보 지원 △충주 국원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및 사업 추진 협력을 각각 맡게 된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첫 번째 지원사업도 함께 펼쳐졌다.

세 기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찾아 선풍기를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신운식 충주 국원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로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충주 국원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교현2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다양한 복지 나눔사업을 지속해서 공동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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