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구호세트를 비축하고 이재민 쉘터와 비상식량세트 등 구호물자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응급구호세트는 산불, 화재,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물품으로, 운동복, 담요, 베개, 세면도구 등 위생·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은수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풍수해가 빈번해지는 만큼 재난 발생 이전의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재민에게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응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를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난구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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