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 도 소방행정 전반 살핀다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 통해 광역 소방정책 점검 나서

양승선 기자

2026-07-23 14:29:38




김귀근 의원, 경기도 소방행정 전반 살피며 의정활동 보폭 넓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회 안전행정위원회에 참석해 경기도 소방안전의 주요 정책과 운영체계를 살피며 도의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화재·구조·구급을 비롯해 대형·복합재난 대응,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도민 안전체험교육 등 경기도 소방행정 전반의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이 다뤄졌다.

김귀근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일선 소방서 중심의 지역 단위 소방행정을 넘어, 경기도 전체의 소방인력과 장비 배치, 남부와 북부의 지역별 여건, 특수재난 대응체계, 전문인력 양성 등 광역 차원의 소방정책을 폭넓게 살폈다.

김귀근 의원은 군포시의회 의원과 의장으로 활동하며 공동주택과 생활시설, 지역축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다뤄왔다.

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를 비롯한 각 지역의 현장 목소리가 경기도 소방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광역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귀근 의원은 “기초의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살펴왔다면, 경기도의회에서는 각 시·군의 현안을 경기도 전체의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방행정의 큰 체계와 현장 운영을 함께 이해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소방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주목받는 분야가 아니라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하는 필수 행정”이라며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방과 대비, 현장 대응, 회복으로 이어지는 소방안전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책임 있게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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